사탄이 노리는것을 격파하는 기도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벧전 5:8).
성경은 이 마지막 시대에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가 격분하여 흥분한 사탄의 노여움을 직면 하고 있음을 분명하게 말해줍니다. 사탄은 자신의 시간이 짧다는것을 알고있기에 더욱더 하나님의 백성을 삼키려 전념을 다하고 있습니다 (요한 계시록 12:12 참조). 사탄은 어디에 그의 노여움이 향하게 할까요? 그는 세계방방곡곡의 가정들을 표적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의 목표는 단순합니다. 그가 할수있는 모든것을 총동원해 모든 가정에 절망과 파멸을 가져 오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사탄에대해 아래와 같이 말씀하시며 가정을 파괴한 사탄의 역사도 함께 언급하셨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요한복음 8:44). 실제로, 우리는 최초의 가정에 대한 우리대적의 파괴적 계획을 봤습니다. 카인에게 들어가서 그의 형제인 아벨을 살인해야한다 확신을 준 것도 바로 사탄이였습니다.
때가 찾아옵니다. 어떤 상황이 닥치게 되어 그가 바라는 것처럼 일이 풀리지않게됩니다. 그때 그사람은 예수님에게 갈수밖에 없게 되는 것이죠! 요한복음에서 우리는 위기을 겪고있는 한 가족을 만날수있습니다. "왕의 신하가 있어 그 아들이 가버나움에서 병들었더니" (요한복음 4:46).
이 가정은 탁월한 가문의 집안이었습니다. 아마도 왕의 가문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죽음의 기운이 이 집을 온통 두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와중 이 문제많은 가정의 식구중하나가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게됩니다. 그의 기적을 행하시는 능력에 대해 듣게 된 것입니다. 그러자 이 아버지는 필사적으로 자신의 전부 걸고 주님을 붙잡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그가 예수께서 유대로부터 갈릴리에 오심을 듣고 가서" (4:47) 고 말해줍니다.
이 귀족가문의 남자는 마음으로 결단합니다.그리고 그가 예수를 찾아가 만나게 되자 고백합니다."청하되 내려오셔서 내 아들의 병을 고쳐주소서 하니 저가 거의 죽게 되었음이라"(4:4).
얼마나 놀라운 중보기도의 한 장면입니까? 이 아버지는 모든 것을 뒤로하고 주님께 구합니다. 그러자 예수그리스도께서는 그에게 한단어를 말씀하십니다. 그때 그는 그것을 믿었습니다."예수께서 가라사대 가라 네 아들이 살았다 하신대 그 사람이 예수의 하신 말씀을 믿고 가더니" (요한 4:50) 그리고 드디어 기적을 선물로 받습니다!
열렬하고 공격적인 기도는 가정을 망가트리기위한 사탄의 파괴적인 목표를 격파시킵니다.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십시오.당신이 기적을 선물받을 것을 믿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