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인 휴식과 충만함
“사론은 양떼의 우리가 되겠고 아골 골짜기는 소떼의 눕는 곳이 되어 나를 찾은 내 백성의 소유가 되려니와” (이사야 65장 10절).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이 온 마음을 다해 계속해서 그를 구한다면, 그들은 항상 영적인 음식으로 충만할 것이라고 약속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구하지 않는 사람들은 비어 있고, 굶주리고, 말라갈 것입니다 — 방황하고, 목자들을 찾고, 배고프고, 결코 만족하지 못할 것입니다. 성경에는 “너희는 주릴 것이니라 … 갈할 것이니라 … 수치를 당할 것이니라” 라고 나와있습니다 (13절). 하지만 또 “보라 나의 종들은 먹을 것이로되 … 마실 것이로되 … 기뻐할 것이로되 … 마음이 즐거우므로 노래할 것이로되” 라고 나와있습니다 (13-14절).
하나님과 함께 있는 사람들은 - 그에게 마음을 부어 모든 것에 그를 추구하는 사람들 - 권력, 권세, 영적 힘, 영혼과 마음을 위한 음식을 가질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에 의해 영적 휴식과 충만의 장소로 인도될 것입니다.
시편 91편은 많은 기독교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성경 구절입니다. 그러한 위대한 약속은 여기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시편 전체가 하나님을 찾는 태도로 생활할 때 오는 권능을 지키며 구원받는 것에 대한 계시입니다. 기도의 이 거주에 사는 사람은 악마의 모든 올무, 모든 두려움, 모든 질병과 역병을 이길 힘을 갖게 될 것입니다 ― 승리하고 기도로 결과를 가져올 권능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에 대한 조건이 있으며, 첫 번째 구절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로다” (시편 91편 1절).
"거한다"는 것은 그의 면전에서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내가 항상 기도해야 한다는 뜻인가?" 하고 궁금해 할지도 모릅니다. 말하자면, 맞습니다. 바울은 말했습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 (데살로니가전서 5:17). 그것은 깨어있는 모든 시간에 당신의 마음이 하나님 위에 머무르게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루 종일, 모든 일에, 당신의 영으로 하나님을 부르며, 당신의 모든 발자취에서 그분의 권능과 질서를 알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