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예수님께로 가면 사탄은 도망칩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자로써 사탄이 우리를 망하게 하고자 기회를 엿보고 있단 사실을 늘 인지해야합니다. 바울도 이점에 대해 우리가 사탄의 공작과 계획을 최대한 인지하고 있어야한다고 경고합니다. "이는 우리로 사단에게 속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그 궤계를 알지 못하는 바가 아니로라” (고후 2:11).
우리가 요한계시록을 읽게되면 사탄이 하나님의 성도를 공격하기위해 물불을 가리지않고 무슨 짓이라도 해 남은 기한 동안 악전고투 할것을 선포했음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찐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 갔음이라 하더라" (계12:12).
예수님께서 정확히 예언하신바와 같이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 어둠이 짙은 밤중 잠을 자고 있는 동안 사탄은 고전악투하며 전쟁을 준비합니다.그는 그에게 남은 기간이 얼마없다는걸 냉정하게 받아들이고 그의 악의 목적을 완수하고자 쉬지 않습니다. 그는 교활하게 늘 분열케 하는 길을 찾아내 예수그리스도의 교회를 조롱하고 파괴합니다.
그의 기한은 수세기 전에 정해진바 되었습니다.이는 사탄이 아이였던 그리스도를 파괴하려고 고군분투했던 그 경이로운 전투, 하늘들에서 치루어진 상상할수없는 전쟁이 있던 그신비의 때로 되돌아가야 합니다. (계 12:1-4을 읽어보세요.) 사탄이 예수를 삼켜버리려 얼마나 많은 시도를 했는지 모릅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선 성부하나님과 보좌에 앉으셨기에 거대한 우주적 전투는 이젠 더이상 그리스도와 악의 세력 간에 이루어지는 게 아닙니다. 사탄은 그의 분노를 그분의 씨된 우리에게 쏟아부음으로써 그리스도에 대항한 전투를 여전히 계속하고 있습니다.
베드로는 이렇게 우리에게 충고합니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1 Peter 5:8). 여러분의 원수가 전진해오는것을 감지하셨다면 ,바로 그순간 예수님께로 피하십시오. 그는 무기력한 우리를 붙드십니다. 야고보서를 보면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야고보 4:7).
앞으로 다가오는 시대는 더 어렵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피할 길을 또한 약속하십니다."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전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