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예수님을 직접 볼 것입니다
하늘나라! 하늘나라의 약속은 복음의 진수입니다.그러나 이 기쁜 주제가 오늘날 우리에게 좀처럼 회자되고 있지 않습니다.사실 성경은 하늘나라가 어떤 모습인지 길게 말해주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과 앉아 하늘나라의 영광과 광대함에 대해 설명해준적이 없으십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린 한 강도에게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눅 23:43) 라고 말씀하셨지만 하늘나라에 대해 묘사해주지 않으셨습니다.
고린도후서12:1-6에서 바울사도는 낙원에 들려진 이야기를 하며 하늘나라를 언급합니다. 그는 그곳에서 자신의 마음이 휘청할만한 것을 보고 들었다 고백하는데 이를 설명할 적절한 언어가 없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바울이 자신의 인생과 그의 부르심에 너무나 감사했음에도 여러 해에 걸친 그의 사역내내 그의 끊임없는 열망은 오직 집에 가서 주님과 함께하는 것이 었습니다.그는 자신의 하늘나라를 향한 갈망에 대해 설득력있게 말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기록합니다.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 (고후 5:8).
우린 하늘나라에 하나님의 보좌가 있고 예수님께서 셀수없이 많은 무수한 천사들과 그곳에 계심을 압니다. 바울은 우리가 그곳에서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예수님을 볼 것이라고 말합니다 (고전 13:12). 우리는 주님과 즉각적으로 또 개인적으로 소통할 수있는 면접권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그 사실만으로도 우리의 심장은 기뻐뛰어야하지 않겠습니까? 예수님은 그분과 우리가 영원히 함께 살 집을 예비하시기위해 먼저 가셨습니다. (참조 요한복음 14:3).
하지만 하늘나라에 있는 우리의 모든 시간이 "교회를 가짐" 으로 그저 편하기만 하진 않을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우리가 주님과 함께 다스릴것이라 하며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저희가 땅에서 왕노릇하리로다" (계 5:10). 라고 말합니다. 이 새로운 세상에서 우리는 스릴있는 임무를 맡을 것이란 것입니다. 그리고 그의 종으로써 일할 것입니다 (참조 계 22:3). 하늘나라에는 눈물이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21:4) 더이상 슬픔이 없고,아픔이 없고, 사망이 없고, 두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늘나라가 여러분의 간절한 열망이 되게하십시오. 예수님은 그와 함께 있기를 갈망하는 이들을 위해 오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