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없는 삶을 위하여
오늘날 저희들은 영적 담대함이 절대적으로 필요 합니다. 최고의 명강연을 듣고 여러 번역본의 성경을 참고해 읽지만 그러나 우리 안에 진정 이루어져야 할 것은 성령의 역사하심이 "일어나게" 하는 것이 아닌가합니다.우리는 기도하고, 성경을 읽고 또 다시 성령께 순복함으로 우리 자신을 늘 새롭게 하나님께 드려야만 합니다. 성령의 흐름을 방해하는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부터 우리자신을 구별해야 합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약 4:8).
우리가 겸손히 하나님과의 친밀함으로 새롭게 나아가고자 하는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꺼려하실까요?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 예수그리스도를 내어주신 하늘의 아버지께서 이제 와서 성령의 담대함과 용기를 구하는 우리 간청을 거절하시겠습니까?이는 성경을 통해 우리가 배운 그분의 모든 성품을 부정하는 것과도 같습니다!
얼마나 많은 성도들이 그들의 인생 끝자락에 와서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풍성한 계획을 놓치고 말았다는걸 깨닫게 될까요.그들은 생각할 겁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계획을 가지고 계셨던 것이었구나. 그러나 그 계획은 지나버렸구나. 가슴아픈 자각의 순간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성령께서 우리를 통해 일하시도록 주권을 내어드릴때 그분의 뜻과 역사가 이루어지는 것을 우린 목도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생에 마지막 순간 우리가 그리스도를 위해 일 할수있는 많은 기회를 놓친걸 후회하며 절망하지 않겠죠.
우리의 미래는 얼마나 우리가 하나님과 성령께 우리 안에서 또 우리를 통해서 역사하시도록 주권을 내어드리는가에 달려있습니다.우린 두려워서 주저하고 지체하다가 내 임의대로 모든 우리의 날들을 다 써버릴수도 있고 "모든 걸 내려놓고,하나님이 일하시게" 해드릴 수도 있습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우리가 무엇이 되거나 우리가 어떤 재능을 올려드릴수 있느냐 가 아닙니다. 이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해주신 자원과 또한 은혜를 말합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확신 가운데 외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가로되 주는 나를 돕는 자시니 내가 무서워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힙13:6).
짐 심발라 목사님은 이십 명도 채 안되는 교인들과 뉴욕의 한 소외된 지역의 한 조그맣고 허름한 건물에서 브루클린 테버네클(Brooklyn Tabernacle) 교회를 개척하였습니다. 브루클린 토박이인 그는 데이빗 윌커슨 목사님, 그리고 개리 윌커슨 목사님과 오랜 친분을 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