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사역에 동참하기

하나님의 사랑의 세례를 받기 위한 새로운 부르심

올 봄에 제가 엄청난 변화를 경험하던 시기에 저는 요르단의 암만에 있는 한 호텔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그때는 제가 모든 것을 나누지를 못했었는데, 이제는 월더첼런지에서의 우리의 비전과 주님을 섬기는데 있어서 여러분들과의 파트너쉽과 관계가 있기 때문에 나누고자 합니다.

저는 요르단에서 일련의 국제 목회자 대회를 공동인도하였습니다. 이는 중동과 유럽 여러나라들의 긴 여정의 마지막이었습니다. 암만에서의 어느 날 밤 며칠간의 사역끝에 저는 그 날을 되돌아 보고 있었고 주님이 저의 눈을 열어 무엇인가를 보여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