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부활
성탄절은 결코 그리스도의 부활로부터 분리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부활을 하나의 부활절 메시지로만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구유에서 태어난 그 어린아기의 탄생은 십자가에 달리신 그분과 결코 분리될 수 없습니다. 두 사건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메시지는 하나이며 동일합니다.
목동들이 구유에 누우신 아기를 응시했을 때 그들은 모든 인류를 구속하실 구원자를 보았습니다. 동방박사들이 그를 보았을 때, 그들은 사망 권세를 이기실 왕을 보았습니다. 예언자들이 그의 때를 보았을 때 그들은 감옥문을 열고 사슬을 끊고 포로를 풀어줄 해방자를 보았습니다. 그들은 모두 예수님이 누구시며 왜 그가 오셨는지에 대한 그들의 비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