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마지막 나누어짐
우리는 교회에 약속하신 승리에 관한 예수님의 말씀을 자주 인용합니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마태복음 16:18). 바울은 그리스도가 그의 교회를 사랑하시고, 마지막 날에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흠이 없는, 말씀으로 거룩하고 씻겨진 영광스러운 신부가 그리스도에게 드려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에베소서 5:25-27 참조). 간단히 말해서, 마지막 날 예수그리스도의 교회는 이기고 승리한 성도들의 영광스러운 몸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주님 스스로 하신 이 약속 때문에 견딜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수는 이 영광스러운 마지막 시대의 교회를 파괴하기위해 왔습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향해 그리스도의 참된 교리를 버리고 정욕과 탐욕의 신학으로 빠지는 것을 견뎌내라고 경고합니다.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디모데후서 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