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행하시도록 감동케 하는 것
오늘날의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은 마치 예수님과 같이 그들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 우리를 움직인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이 이땅에서 보낸 시간을 보면 그분자신이 하나님의 긍휼의 현연이였습니다. 성경은 예수님께서 사람들의 고통에 "긍휼히 여기사" 란 언급을 자주 합니다.만약 1세기에도 그러했다면 지금은 얼마나 더 큰 슬픔이 주님의 마음 가운데 있겠습니까. 성경은 우리에게 말해줍니다."그의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예애 3:22). “그러나 주여 주는 긍휼히 여기시며 은혜를 베푸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자와 진실이 풍성하신 하나님이시오니” (시편 86:15).
긍휼은 그저 누군가를 딱하게 여기는 것이나 동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울컥하여 눈물을 흘리게 되거나 감정이 자극되는 것, 이상의 것을 말합니다. 그것은 끔찍한 범죄뒤의 악한 세력에 대해 발언하는 것을 넘어서 참 '긍휼'이 의미하는 것은 불쌍히 여기는 마음과 인애의 마음을 가지고 바뀔수 있도록 돕는 열정입니다.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우리를 움직여 뭔가를 하도록하는 것이 사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