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워 말라!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대적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명령 하십니다. "그들을 두려워 말고…." (신명기 7:18). 이스라엘에게 "그들"이란 이스라엘이 약속의 땅에서 맞닥뜨리게 될 수많은 무리의 무장된 이방 국가들을 가르킨 것이었다면 오늘날의 우리에게 " 그들 "은 여러 문제와 사건, 사고 또한 우리 삶 속에 직면해야 하는 모든 난관을 예표 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건 너희가 두려워할 것 없다 이것입니다. 더 이상의 부연설명이 필요 없는 것입니다. 능력이 한이 없으신 하나님께서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사탄의 본거지, 모든 함정과 시험과 유혹, 을 충분히 인식하고 계심에도" 그런 거 아무것도 두려워할 것 없어! 말씀하셨단 것이죠.
하나님께서는 낯선 땅에서 여러 강력한 왕들로 싸여 있는 아브라함에게 두려워하지 마라. 말씀하십니다. 아브라함은 그 길의 끝이 무엇일지 알 수 없었지만, 하나님께선 친히 아브라함의 방패가 되어주시며 지극히 큰 상급이 되어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창 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