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예수님께로 가면 사탄은 도망칩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자로써 사탄이 우리를 망하게 하고자 기회를 엿보고 있단 사실을 늘 인지해야합니다. 바울도 이점에 대해 우리가 사탄의 공작과 계획을 최대한 인지하고 있어야한다고 경고합니다. "이는 우리로 사단에게 속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그 궤계를 알지 못하는 바가 아니로라” (고후 2:11).
우리가 요한계시록을 읽게되면 사탄이 하나님의 성도를 공격하기위해 물불을 가리지않고 무슨 짓이라도 해 남은 기한 동안 악전고투 할것을 선포했음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찐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 갔음이라 하더라" (계12:12).
예수님께서 정확히 예언하신바와 같이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 어둠이 짙은 밤중 잠을 자고 있는 동안 사탄은 고전악투하며 전쟁을 준비합니다.그는 그에게 남은 기간이 얼마없다는걸 냉정하게 받아들이고 그의 악의 목적을 완수하고자 쉬지 않습니다. 그는 교활하게 늘 분열케 하는 길을 찾아내 예수그리스도의 교회를 조롱하고 파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