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 내쫓기
우리는 역사상 가장 복음이 드러난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역사의 어느 때보다 더 많은 설교자와 도서들과 복음 관련 미디어가 있습니다. 그러나 또한 어느 시대보다 하나님의 사람들안에 스트레스와 갈등과 혼란이 있습니다. 목사들은 오늘 날 사람들의 마음를 훔쳐서 그들의 절망을 다루는데 도움이 되도록 그들의 설교를 디자인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사랑과 인내하심에 관해 설교하며 하나님께서 우리가 절망의 시대를 살고 있음을 이해하실것이라 말합니다. 우리는 이런 말씀을 듣습니다. "그저 붙어있으면 됩니다. 힘내세요. 예수님조차도 그의 아버지께 버림받았다고 느끼신 적이 있는걸요."
이것이 틀렸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가 아주 소소한 승리와 구원만을 바라는데는 딱 한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불신'입니다. 사실 하나님께선 이 마지막날에 대해 명쾌하게 말씀하셨습니다."나는 이미 너희에게 말씀을 주었다.이제 다 되었다. 이제 이 말씀위에 굳게 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