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된 설교들

David Wilkerson

세상은 하나님의 사랑이 사례로 예시된 설교들이 필요합니다. 강력한 개인적 사례들 말입니다. 

요한복음 17장 2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이렇게 기도하셨습니다: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저자의 이탤릭체).

잃어버린 세대의 주목을 끌기

David Wilkerson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바로 전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계실 때 이렇게 경고하셨습니다, “너희 중 몇몇은 거부당하고, 몇몇은 감옥에 들어가고, 몇몇은 죽임을 당할 것이다. 또한 너희 모두 핍박을 받을 것이다” (요한복음 16:2 참고). 엄청난 배웅 메시지이지 않습니까?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Gary Wilkerson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 있을 때 그들은 목마름에 의해 고통을 당하였고 모세와 논쟁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네가 왜 우리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었느냐? 우리를 죽이려고 하는 것이냐?’ 그러자 모세는 주님께 부르짖었습니다, “제가 이 사람들에게 어찌하여야 합니까? 그들은 저를 돌로 쳐 죽이려고 합니다!’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무엇이 문제입니까?

Jim Cymbala

오늘날의 기독교에서 가장 큰 유혹은 우리의 메시지를 다수의 사람들이 듣도록 감칠 맛나게 만듬 으로서 우리가 불의 속성을 잃는 것 입니다. “요한이 모든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물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풀거니와 나보다 능력이 많으신 이가 오시나니 나는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누가복음 3:16).

우리는 사탕과 오락물로 가득 찬 예배를 만들어 냅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키지 않을 것이며 예수님께서 영광 받으시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성령님의 불같은 역사 없이는 하나님께 올 수 없습니다.

주님은 그의 백성의 구원자이시다

David Wilkerson

저는 구약을 읽을 때, 다윗의 모범에 제 믿음이 큰 격려를 얻습니다. 저는 그가 매우 위험한 때에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 했던 그의 결심으로부터 경외심을 느낍니다. 

전투에 한번 나간 후, 다윗과 그의 군대는 그들의 마을이 아말렉 사람들에게 습격 당하였을 때, 사흘을 걸쳐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이 사나운 적군은 다윗과 그의 군대 동료들의 가족들을 납치하였고 그 마을을 전부 다 태워버렸습니다. 

힘을 얻기

David Wilkerson

이사야는 그의 주변을 둘러보았을 때 크나 큰 심판이 나라 위에 떨어지고 있었는데 그는 갑절의 평안을 가지고 있다고 증언하였습니다.

이사야가 살던 아주 위험한 시대에 자신이 가졌던 그 똑같은 놀라운 관점이 우리에게도주어져 있습니다. 이 쉼의 약속은 "심지가 주께 있는 모든 자"(이사야서 26:3 참고)에게적용됩니다. 

이사야가 자신의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보고 압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그가큰 평온을 누렸다고 밝힙니다. 여기에는 두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

Gary Wilkerson

우리는 우리 자신을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소유 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을 때부터 그래왔고 우리는 더 이상 우리 자신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증언은 이것입니다: “나는 한때 잃어버린 바 되었으나, 이제는 찾은 바 되었다. 나는 내 삶을 계속해서 그분께 굴복시켜 드린다.”

요한복음 7장에 보면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죽이려 하였기 때문에 그분께서 갈릴리 바깥으로 다니시지 않으셨음에 대해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웠고, 예수님의 형제들은 예수님께서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자신을 세상에 나타낼 수 있도록 예수님께서 그들과 함께 유대로 가길 원하였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너희는 명절에 올라가라 내 때가 아직 차지 못하였으니 나는 이 명절에 아직 올라가지 아니하노라”(8절)

아무것도 당신을 붙잡지 못하게 하십시오

Carter Conlon

당신이 하나님과 함께 걸어가기로 선택하면, 당신을 뒤에서 붙잡을 수 있던 능력을 가졌던 모든 것은 당신을 놓아 주어야만 합니다. 좋은 소식이지요! “라반과 브두엘이 대답하여 이르되 이 일이 여호와께로 말미암았으니 우리는 가부를 말할 수 없노라. 리브가가 당신 앞에 있으니 데리고 가서 여호와의 명령대로 그를 당신의 주인의 아들의 아내가 되게 하라” (창세기 24:50-51)

라반과 브두엘은 리브가를 붙잡던, 그녀의 삶에 있던 예전 권한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그들이 말한 것은 이게 전부였습니다: “우리는 이 사람이 주님으로부터 왔기에 이런 말도 저런 말도 할 수가 없다.” 다시 말해서, 아무런 지옥의 권세도, 아무런 부족함도, 아무런 과거 경험도, 당신의 삶에 선포되었던 아무런 말도 하나님께서 당신을 그리스도 안에서 부르신 모든 존재적 부르심이 이루어지는 데 있어 막을 수 없다는 것 입니다. 모든 감옥 문은 열려야만 합니다; 모든 결박은 당신을 놓아 주어야만 합니다. 당신이 해야하는 일은 오직 일어나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