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의 위력
다니엘 3장에 우리는 고난 가운데서 찬양의 위력을 보게 되는 얘기를 아는데 이는 느브갓네살 왕이 세 명의 히브리 소년들을 풀무불에 넣었을 때이다. 이들은 믿음이 있는 지를 시험 당하게 되는데 사실 그들의 믿음 때문에 이 시험에 들어가게 된 것이다. 분명하게 하나님께서는 무슨 생각이 있으셨을 거다. 생각해보라. 이 이교도 바벨론 사람들은 이들의 기도나 설교에 의해서 영향을 받은 게 아니다. 바벨론 사람들에게 영향을 준 것은 사람들이 풀무불을 보았을 때 이 세 사람이 가장 힘든 시간 가운데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이었다. (다니엘 3:24-30)
예수님께서 그들의 풀무물 가운데 나타나셔서 그 히브리 소년들에게 처음하신 말씀은 “일어나라. 너의 묶임이 풀렸도다. 이 하나니을 모르는 백성과 이교도 정부가 나의 백성이 고난의 풀무불 가운데서 기뻐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을 보게 하라.”